흙과 대화하는 숲속의 미술관 효고 도예미술관 The Museum of Ceramic Art, Hyogo

전람회 정보

특별전

세토노벨티의 매력 -세계의 사랑을 받는 도자기-

마루야마도기주식회사
마루야마도기주식회사
‘엥게이지’
1955년경
요코야마미술관

아이치현 세토에서 만들어져 구미를 시작으로 세계로 수출된 도자기 인형과 동식물 등의 장식물은 ‘노벨티’로 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멋을 더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명하고 다채로운 세토노벨티의 이국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고이마리 -모양과 디자인의 매력-

아리타
아리타
‘채색 돌길 모란꽃 당초문 변형 접시’
1690 ~ 1730 년대
사가현립 규슈도자문화관
(시바타 부부 컬렉션)

사가현립 규슈 도자문화관의 ‘시바타부부 컬렉션’과 본관 소장의 우수한 작품으로 에도시대에 창작된 이마리야키의 모양과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참신한 구도, 활달한 붓 놀림, 신기한 문양 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현대 감각에 통하는 고이마리의 매력을 추구합니다.

명품일본 메이지자기 -환상의 요코하마야키 · 도쿄야키-

이무라히코지로 상점
이무라히코지로 상점
‘채색국화그림 큰접시’
메이지시대중기 다나베테츤도 콜렉션
사진제공: 가나가와 현립역사박물관

에도막부 말기에서 메이지에 걸쳐 개화한 일본은 구미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에 도자기와 칠기 등 미술 공예품을 출품, 자포니즘이라는 일본 취미를 유행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출품으로 국내에 남아 있지 않아 환상의 도자기로 불리던 요코하마야키· 도쿄야키를 테마로 당시의 세련된 기술을 알리는 화려한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TAMBA NOW⁺2020

본관은 2015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테마전시 ‘TAMBA NOW⁺ - 단바에서 활약하는 작가들’ 을 개최했습니다. 15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 제 2탄으로, 사사야마시에서 활약하는 도예가의 작품으로 단바 도자기의 현재 모습을 폭넓게 소개하겠습니다.

The 비젠 -흙과 불꽃으로 태어난 조형미-

가네시게도양
가네시게도양
‘이부세 물통’
개인 소장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흙과 불꽃과 조형만으로 매력적인, 심플하고 원시적인 도자기 비젠야키. 이번 전시에서는 모모야마시대의 풍류객 사이에 인기가 있던 고 비젠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그 부흥에 힘쓴 근대 비젠 작가의 작품, 그리고 현대 비젠을 견인하는 인간 국보에서참신한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전람합니다.

테마전시

Modernity & Elegance -영국도예 컬렉션-
버나드 리치 Bernard Leach 루시 리 Lucie Rie 한스 코퍼 Hans Coper 제니퍼 리 Jennifer Lee

루시・리
루시・리
‘주발’
1980년대
효고 도예미술관

본관이 소장한 영국도자기 컬렉션. 그 대표격인 버나드 리치루시 리, 한스 코퍼, 제니퍼 리의 작품을 한자리에 소개합니다. 다른 접근 방식에서 도예로 이어진, 세대를 달리하는 4명의작품을 통해, 영국 도예의 현대성 과 우아함 을 탐색합니다.

2019년 저명작가 초빙×테마전시 신노이와오전

신노이와오 기도
신노이와오 기도
’봉황’
2018년 개인소장
사진:야마자키 겐지

슬러리를 붓으로 겹 덧칠하여 모양을 주는 ‘츠이지’라는독자적인 기법을 만들어, 백자, 청자, 청백자에 의한 새로운 작품성을 구축한 작가 · 신노 이와오 씨 (1957~). 이번 전시에서는 ‘츠이지’의 청렴한 작품과 함께 ‘기도’를 테마로한 조형적인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작가의 깊은 창조와 정신세계를 탐구합니다.

단바야키의 세계 Season3

단바
단바’ 적토부회유정조매앵문 술병
에도시대중기 효고 도예미술관
(다나카 칸 컬렉션)

2017 년 일본 유산으로 인정된 일본 6대 전통 가마의하나로 8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단바 도자기. 변화를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는 단바야키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