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대화하는 숲속의 미술관 효고 도예미술관 The Museum of Ceramic Art, Hyogo

전람회 정보

특별전 안내

The 비젠
- 흙과 불에서 태어난 조형미 -

The 비젠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흙과 불 그리고 조형만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심플하고 원초적인 도자기 비젠. 이번 전시에서는 모모야마 시대 다도 객들에게 사랑받던 고 비젠 명품을 통해 고 비젠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그 부흥에 힘쓴 근대 비젠 작가, 현대 비젠을 견인하는 인간 국보 그리고 신진 기예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소개합니다.

「야베 슌이치《교게츠:새벽 달》 2015년 개인 소장」

이즈시야키
- 다지마의 소교토에서 태어난 주옥의 야키모노 -

이즈시야키

‘흰 눈보다 하얀’ 으로 표현되는 백자의 특징을 지닌 이즈시야키는 에도 시대 후기에 창업한 효고현의 많은 요장이 폐장하는 상황에도 숱한 어려움을 극복, 도자기 제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당 미술관 소장품 외에도 각지의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개인 소장의 훌륭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그 역사와 기법을 소개합니다.

「이즈시 《백자 장미 첩화 바구니 꽃병》메이지 전기 효고 도예 미술관」

효고 연고의 옛 도자기

효고 연고의 옛 도자기

당 미술관은 2005 년 개관 이래로 구매와 기증, 기탁 등으로 소장품을 모아왔습니다. 당 관의 소장품은 단바 도자기를 비롯한 효고현의 고 도자기를 비롯해 국내외의 현대 도예 작품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새롭게 소장품으로 추가한 옛 자기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단바 《항아리》 무로마치 중기 효고 도예 미술관」

No Man's Land
- 도예의 미래, 아직 못 가본 지평 저 너머에는 -

No Man's Land

도예의 소재와 기법을 이용해 독창적인 작풍으로 현대성을 추구하여 공예뿐만 아니라 현대 미술 · 디자인 ·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30-40 대 실력있는 작가 15 명의 작품 세계를 통해 ‘도예의 미래’ 를 생각해 봅니다.

「미츠케 마사야스《무제》 2018년 효고 도예 미술관」

테마전시 안내

Message
- 현대 도예 컬렉션 -

Message

마음에 와닿는 풍경에 대한 공감, 사회를 향한 주장, 자신의 심상 등 작가는 여러 심적 경로를 통해 창작활동을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수집된 현대 도예 컬렉션을 통해 작품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풀어갈 몇 가지 키워드와 함께 다양한 도예 표현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기타가와 히로토《TU1625-MENTAL ARMED》 2016년 효고 도예 미술관」

2020 년도 저명 작가 초빙 사업 × 테마 전시
우에마츠 에이지 전

우에마츠 에이지 전

흙과 불을 소재로 하며, 조각으로도 도예로도 단정할 수 없는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조형 작가 · 우에마츠 에이지 씨 (1949-). 그 독특한 흙과의 대화법에서 야키모노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우에마츠 에이지《첫 하얀 색》 2016년 개인 소장」

단바야키의 세계 season4

단바야키의 세계 season4

2017 년 일본유산으로 인정된 일본 6대 옛 가마의 하나로 꼽히며 800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단바야키. 변화를 거듭하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단바야키의 세계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단바 《채색화 벛꽃천문양 술병》에도 후기 효고 도예 미술관(다나카 칸 컬렉션) 효고현 지정 중요유형문화재」